Jul 03, 2023
2010년대 최고의 펑크 및 이모 앨범 100선
더 많은 10년 목록을 보려면 2010년대 최고의 랩 및 R&B 앨범 100선을 참조하세요. 대부분처럼
더 많은 10년 목록을 보려면 2010년대 최고의 랩 및 R&B 앨범 100선을 참조하세요.
1970년대 이후 대부분의 10년과 마찬가지로 2010년대는 펑크 록과 그 파생물들에게 있어서 대단한 10년이었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최고의 펑크 음반 중 일부는 대규모로 눈에 띄었고, 다른 음반 중 상당수는 좀 더 자세히 조사했지만 거기에 있었습니다. 그것은 "이모 부흥"의 10년, 반트럼프 펑크의 10년, 인디 록이 다른 인디 록과 마찬가지로 팝 펑크와 이모로부터 영감을 받는 경우가 많았던 10년이었습니다. 신인 밴드는 멤버들이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에 인기를 끄는 경향이 있고, 그 연령대는 블링크-182, 그린데이, 위저 등의 밴드를 통해 언더그라운드 록을 자주 발견한 그룹이니까 말이 된다. 지난 10년간의 언더그라운드 록 전반에 걸쳐 그 밴드들의 사운드가 공명하는 것을 들었다는 것입니다.
이 목록에 있는 아티스트는 펑크, 이모, 하드코어, 포스트하드코어, 스크리모, 메탈코어, 팝 펑크, 노이즈 펑크, 개러지 펑크, 스카펑크 등에 속하는 밴드를 포함하여 펑크 스펙트럼 전반에 걸쳐 있습니다. 일부는 확실히 펑크 또는 이모이고 다른 일부는 인디 록에서 포크, 메탈, 얼터너티브 록, 팝에 이르기까지 모든 장르에 깔끔하게 포함될 수 있습니다. 이 목록에 있는 일부 아티스트는 펑크 또는 이모로 간주되지 않는 다른 앨범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목록에 있는 일부 앨범은 확실히 장르를 무시하지만 해당 장르에 대한 영향력이 충분히 강하여 항상 소속될 아티스트의 앨범입니다. 대화의. 이 목록에 있는 모든 아티스트가 펑크와 이모를 기록하는 목록에 적합한 것으로 간주되어야 하는지 여부에 대해 하루 종일 토론할 수 있습니다. 때때로 나는 아래의 개별 앨범 홍보문에서 그것에 대해 논의하지만, 그것에 대해 너무 많은 시간을 소비하고 싶지 않습니다. 펑크 록은 느낌이고, 어떤 밴드와 함께 투어를 하는지, 어떤 음반사에 소속되어 있는지에 따라 결정될 수 없습니다. 이 목록에 앨범이 있다면 펑크/이모/기타 세계의 일부이거나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100장의 앨범은 실제로는 매우 작은 표본 크기라는 점을 기억해 둘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0년대에는 매년 적어도 100개의 훌륭한 펑크/이모/기타 앨범이 나왔을 것입니다. 이것은 내가 여전히 가장 공감한다고 느꼈던 목록을 정리하는 데 있어 한 사람의 노력일 뿐입니다. 이런 목록이 그렇듯이 10년 전의 명곡과 지난달에 나온 앨범을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최선을 다했습니다.
전체 100개 항목을 읽어보세요(광고문은 #50부터 시작)...
100. 웨더박스 - 모든 방향으로 날아간다 (트리플 크라운, 2014)
99. 디스트럭션 유닛 - 딥 트립(세이크리드 본즈, 2013)
98. awakebutstillinbed – 사람들이 낮은 자아라고 부르는 것?-?존중감은 실제로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보는 방식으로 자신을 보는 것입니다. (Tiny Engines, 2018)
97. 디센던트 - 하이퍼카피움 스파지네이트(Epitaph, 2016)
96. 더 암드 - 온리 러브 (스로트 루이너, 2018)
95. 스테이트 폴트 - Resonate / Desperate (No Sleep, 2013)
94. 제라드 웨이 - 주저하는 외계인(워너/리프라이즈, 2014)
93. Glassjaw - 자재 관리(센추리 미디어, 2017)
92. Quicksand - 인테리어 (Epitaph, 2017)
91. 라이너 마리아 - S/T (폴리비닐, 2017)
90. 디패터 - 공허한 날과 잠 못 드는 밤 (브릿지 나인, 2011)
89. 드러그 처치 - 치어(퓨어 노이즈, 2018)
88. Birds In Row – 우리는 이미 세상을 잃었습니다 (데스위시, 2018)
87. 아메리칸 나이트메어 - 아메리칸 나이트메어(라이즈, 2018)
86. 행크 우드 앤 더 해머헤드 - 스테이 홈(Toxic State, 2014)
85. 엑스 헥스(Ex Hex) - 립스(머지, 2014)
84. Bully - Feels Like (콜럼비아, 2013)
83. You Blew It - 아벤드로 (트리플 크라운, 2016)
82. 망할 - 데이비드 컴스 투 라이프 (투우사, 2011)
81. 싱글맘 - 싱글맘 EP (시크릿 보이스, 2011)
80. 퓨리 - 실패한 엔터테인먼트(런 포 커버, 2019)
79. 라 디스퓨트 - 와일드라이프 (No Sleep, 2011)
78. 와일드 플래그 - 와일드 플래그(머지, 2011)
77. 코너 오버스트 - 반추(Nonesuch, 2016)
76. 컨버지 - 더 더스크 인 어스(에피타프, 2017)
75. 베인 - 에러존(Closed Casket Activity, 2018)

